2016년에 로또 1등에 당첨이 된 강씨는 40억중 세금을 제외하고

27억 7천만원을 실수령했습니다.

강씨는 이후에 어머니께서 혼자 거주하고 계시는 부산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등과 당첨금의 분배를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그러자 강씨는 경남 양산으로 내려가서 혼자 지내기로 마음먹고

가족들에게 자신의 주거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수소문 끝에 강씨의 집을 찾았고 강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가족들은 파워볼게임의 열쇠수리공에 전화해 강제로 강씨 집에 들어갔으며,

이에 강씨는 두 여동생 그리고 매제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지법에서는 2017년 두 여동생의 협막 및 주거침임 등을 유죄로 인정하여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으며,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매제에게는 범행을 주도했다 라는 이유로 인해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러자 강씨의 어머니는 패륜아들을 사회에 고발한다 라는 내용으로

양산시청 앞에서 1인시위까지 나선 상황입니다.

로또 1등의 당첨으로 인해 가족의 파탄까지 이어지게 된 씁쓸한 소식입니다.

기사출처 : https://coinwill.net/

댓글 남기기